오랜만에 기대작 많다는 영화계

1. 파과(4월 30일 개봉 예정)
장르 액션, 드라마, 미스터리

구병모 소설 킬러 원작인 60대 여성 킬러 이야기
이혜영, 김성철, 김무열, 신시아, 연우진 등 연기파 배우 많이 나오고
2월 베를린 국제 영화제 초청작이라 갠적으로 가장 기대 중인 영화임

2. 로비(4월 2일 개봉)
장르 드라마, 코미디

롤러코스터 이후 하정우 감독의 2번째 코미디 영화라
개봉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은 작품임 생각보다 가볍게 보기 좋다는
평가가 많아서 넣어봄

3. 위플래쉬(3월 12일 개봉)
장르 드라마

개봉 10주년 맞이해서 최근에 재개봉한 위플래쉬
이번에 돌비 애트모스관이라고 사운드 특화 관에서 재개봉해서
보고 온 사람들 사이에서 반응이 좋았음

4. 하이파이브(6월 1일 개봉예정)
장르 판타지, 코미디, 액션

평범한 일반인이 우연히 초능력을 얻고 악당과 싸우는 판타지 액션물로
아직 뜬 정보가 많지는 않은데 오랜만에 국내 판타지 액션 영화라 기대감이 높은 편임
특히 이거 21년에 제작 완료됐는데 유아인 이슈로 개봉이 연기된 영화라고

최근들어 극장에서 볼만한건 많이 없었는데 3월부터 점점 생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