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소에서 계속 눈물 흘렸다는 원빈
관리쟈
지난 16일 세상을 떠난 배우 고(故) 김새론씨의 빈소가 차려진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빈소에 영화배우 원빈(48)이 조문을 왔다.
원빈은 이날 오후 12시 47분쯤 검은색 정장과 폴라티 차림으로 이곳을 찾았다. 원빈의 부인인 배우 이나영(46)씨는 추모 화환을 보냈다. 원빈은 유족들과 인사를 나눈 후 고인을 조문하고, 간단한 식사를 마친 뒤 나왔다. 원빈은 연신 옷 소매와 휴지로 눈물을 닦으며 지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1시 18분쯤 장례식장을 나섰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88523?sid=102
ㅠㅠㅠㅠ
댓글




유머

애플보다 잘 나갔던 토종 기업.jpg
관리쟈
2025.02.24

MC그리 저작권료 통장 공개
관리쟈
2025.02.24

여권 파워 랭킹 1위 여권
관리쟈
2025.02.24

오늘 면접보고 왔는데 망한거 같다는 사람.jpg
관리쟈
2025.02.24

예수님 고향 부산 썰.jpg
관리쟈
2025.02.24

요즘 불황을 모른다는 회사
관리쟈
2025.02.24

8년만에 임신성공한 난임부부
관리쟈
2025.02.24

여장하고 배달 음식 받은 사람.JPG
관리쟈
2025.02.24

미나리 김치 삼겹살
관리쟈
2025.02.24

전두엽에 손상ㅇ을입을때 나타나눈중상
관리쟈
2025.02.24

폐지 줍는 노인들에게 GPS를 달아보았다.jpg
관리쟈
2025.02.24

고양 음식점 살인사건 아줌마들 반응
관리쟈
2025.02.24

한국인의 신체구조가 궁금한 외국인
관리쟈
2025.02.24

고려인 여성의 이상형
관리쟈
2025.02.24

서양인이 올린 한국식 아침식사.jpg
관리쟈
2025.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