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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캐나다인은 미국의 51번째 주가 되는 것이 큰 이익"

관리쟈
2025.03.17 추천 0 조회수 8 댓글 0


백악관 대변인

"음, 저는 캐나다가 이웃이며, 파트너이고, 항상 동맹국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이제는 경쟁자가 되어가고 있을 수도 있겠지만, 대통령이 오늘 자신의 트루스 소셜(Truth Social) 게시글에서 밝힌 것처럼, 그는 캐나다인들이 미국의 51번째 주가 되는 것이 큰 이익이 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저는 실제로 캐나다의 생활비에 대한 연구도 살펴봤는데, 캐나다의 생활비는 미국보다 훨씬 높습니다. 캐나다에서 평균 주택 가격은 매우 높으며, 특히 퀘벡에서는 소득이 15만 달러 이상일 경우 최고 세율이 53.3%로 절반 이상이 세금으로 부과됩니다.

그래서 대통령은 경제적으로나 군사적으로나 캐나다인들이 미국의 51번째 주가 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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