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신고를 받고 출동한 미쿡 경찰이 범인 사살함
2024년 12월 24일, 미들타운 경찰은 아버지와 아들이 서로 폭행을 가하고 있다는 911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경찰들은 파크 레인 아파트에 도착하여 문을 두드리고 자신들이 경찰이라고 밝혔지만, 세 번째 노크 후 50세 크리스토퍼 고락이 문을 열고 경찰관들을 향해 권총을 겨누었다가 다시 아래로 겨누었습니다.
1초도 채 되지 않아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경찰관 중 한 명이 고락에게 네 발의 총을 발사하여 그를 사살했습니다
이 경찰관의 총격은 정당방위로 판단되었습니다.
경찰이라고 밝혔지만 문밖으로 총을 들고 나온다?
총들었으면 총맞을 각오도 해야하는게 맞지
그러니까 자연사임 경찰앞에서 총을 들어서 총을 맞는건 자연스러운 일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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