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아이돌 '딥페이크 영상물' 제작·유포한 남성 100여명 검거
유명 여성 아이돌 그룹 멤버 등의 성적 허위 영상물(딥페이크)을 제작해 유포하고 대화방에서 영상물을 즐긴 10~30대 남성 100여 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A 씨는 주로 열성 팬을 대상으로 비공개 채팅방을 운영했으며, 일부 회원들은 제작된 영상물을 이용해 연예인을 성적으로 조롱하거나 팬 사인회에서 연예인 등신대(사람의 크기와 같은 크기 사진)를 활용해 음란 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다른 채팅방 운영자인 30대 남성 B 씨는 아이돌과 배우, 인터넷 개인방송 진행자(BJ) 등 총 70여 명을 대상으로 150건의 성적 허위 영상물을 제작해 공유했습니다.
B 씨는 딥페이크뿐 아니라 '딥보이스' 기술을 이용해 연예인이 실제로 저속한 말을 하는 것처럼 영상을 조작하기도 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324260?sid=102.
댓글




유머

자기 이상형이 양관식이라는 여자들 본심.jpg
관리쟈
2025.04.13

'닷새간 45명' 상대…그 여고생은 집으로 돌아갈 힘도 없었다
관리쟈
2025.04.13

심우정을 탈탈 털어야 할 이유 중에 한가지
관리쟈
2025.04.13

예지씨 실물.gif
관리쟈
2025.04.13

어묵탕 끓일때 갈리는 조리법.jpg
관리쟈
2025.04.13

추억의 쥬니어네이버 근황....news
관리쟈
2025.04.13

서부지법 폭도의 황당변명
관리쟈
2025.04.13

LG 치어리더로 합류한 이주은
관리쟈
2025.04.13

노빠꾸 서울의 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리쟈
2025.04.13

밀랍인형 같은 박봄 근황
관리쟈
2025.04.13

자기가 돈 많이 쓰는 곳이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다
관리쟈
2025.04.13

남녀의 포토샵 차이
관리쟈
2025.04.13

첫 출근에 멘붕와버린 공익
관리쟈
2025.04.13

이민정이 아들 농구 시키는 이유.jpg
관리쟈
2025.04.13

빠니보틀 "술자리 플러팅으로 여자 많이 사겼다"
관리쟈
2025.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