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소에서 계속 눈물 흘렸다는 원빈
지난 16일 세상을 떠난 배우 고(故) 김새론씨의 빈소가 차려진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빈소에 영화배우 원빈(48)이 조문을 왔다.
원빈은 이날 오후 12시 47분쯤 검은색 정장과 폴라티 차림으로 이곳을 찾았다. 원빈의 부인인 배우 이나영(46)씨는 추모 화환을 보냈다. 원빈은 유족들과 인사를 나눈 후 고인을 조문하고, 간단한 식사를 마친 뒤 나왔다. 원빈은 연신 옷 소매와 휴지로 눈물을 닦으며 지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1시 18분쯤 장례식장을 나섰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88523?sid=102
ㅠㅠㅠㅠ
댓글




유머

\"자기 아까운데\" 싶을 때 자라는 의사유튜버
관리쟈
2025.02.28

기분이 안좋아 공연음란죄로 고소
관리쟈
2025.02.28

추울 땐 곰탕이지 .jpg
관리쟈
2025.02.28

일양약품, 다이소 건기식 철수한다…출시 닷새만
관리쟈
2025.02.28

교복코스프레하고 남고생이랑 관계즐긴 여교사.jpg
관리쟈
2025.02.28

북한산에서 핸드폰 떨굼 ㄷㄷㄷ
관리쟈
2025.02.28

지드래곤 콘서트 티켓 당근 가격
관리쟈
2025.02.28

약국에서 마약 거래 시도한 썰
관리쟈
2025.02.28

핀란드 사람들의 겨울 별장 사진들... jpg
관리쟈
2025.02.28

딸이 쓰던 키즈폰을 바꿔줘야 해서 백업할건 없는지 보다가..
관리쟈
2025.02.28

빨리 속옷 벗고 누워서 다릴 벌리세요!!
관리쟈
2025.02.28

내년 경제성장률 예측이 1.8%인 이유
관리쟈
2025.02.28

동남아 개발자 쓰려는 좆소 사장
관리쟈
2025.02.28

인도 카스트제도의 위엄
관리쟈
2025.02.28

약국 여직원의 대담한 행동.jpg
관리쟈
2025.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