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소에서 계속 눈물 흘렸다는 원빈
지난 16일 세상을 떠난 배우 고(故) 김새론씨의 빈소가 차려진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빈소에 영화배우 원빈(48)이 조문을 왔다.
원빈은 이날 오후 12시 47분쯤 검은색 정장과 폴라티 차림으로 이곳을 찾았다. 원빈의 부인인 배우 이나영(46)씨는 추모 화환을 보냈다. 원빈은 유족들과 인사를 나눈 후 고인을 조문하고, 간단한 식사를 마친 뒤 나왔다. 원빈은 연신 옷 소매와 휴지로 눈물을 닦으며 지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1시 18분쯤 장례식장을 나섰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88523?sid=102
ㅠㅠㅠㅠ
댓글




유머

여권 파워 랭킹 1위 여권.jpg
관리쟈
2025.02.20

모닝 뽀뽀 해주는 유나.mp4
관리쟈
2025.02.20

NFT사업 제안을 받아봤던 침착맨
관리쟈
2025.02.20

무조건 CG를 써야했던 위험한 영화 장면
관리쟈
2025.02.20

미국 뮤지컬 예수 역할 캐스팅 논란
관리쟈
2025.02.20

여성에 무관심한 중년 남성 일찍 숨져
관리쟈
2025.02.20

영등포구 예비군 훈련장 무료 수송버스(왕복) 운영
관리쟈
2025.02.20

2025년 모두의 마블 최신 근황
관리쟈
2025.02.20

라이브방송 했다가 얼굴 공개된 구독자 37만 유튜버ㅋㅋㅋ
관리쟈
2025.02.20

복면가왕 출연한 이홍기 특징...mp4
관리쟈
2025.02.20

방시혁, 최신 근황.jpg
관리쟈
2025.02.20

디트로이트 근황
관리쟈
2025.02.20

오구라 유나의 플러팅 기술
관리쟈
2025.02.20

조카의 숨바꼭질 스킬이 훌륭하다.jpg
관리쟈
2025.02.20

한국 사는 외국 연예인들이 다 틀린 한국어 문제
관리쟈
2025.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