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소에서 계속 눈물 흘렸다는 원빈
지난 16일 세상을 떠난 배우 고(故) 김새론씨의 빈소가 차려진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빈소에 영화배우 원빈(48)이 조문을 왔다.
원빈은 이날 오후 12시 47분쯤 검은색 정장과 폴라티 차림으로 이곳을 찾았다. 원빈의 부인인 배우 이나영(46)씨는 추모 화환을 보냈다. 원빈은 유족들과 인사를 나눈 후 고인을 조문하고, 간단한 식사를 마친 뒤 나왔다. 원빈은 연신 옷 소매와 휴지로 눈물을 닦으며 지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1시 18분쯤 장례식장을 나섰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88523?sid=102
ㅠㅠㅠㅠ
댓글




유머

당근 매너온도가 정확한 이유.jpg
관리쟈
2025.02.15

매우 강력하지만 의외로 온순한 동물.jpg
관리쟈
2025.02.15

와사비말고 "고추냉이"라고 부릅시다.jpg
관리쟈
2025.02.15

컴퓨터 허락받고 끄던 시절.mp4
관리쟈
2025.02.15

카르텔 척결을 위해 미국 공화당이 발의한 법안
관리쟈
2025.02.15

실시간 장원영 인스타
관리쟈
2025.02.15

현재 난리난 몽클레어 상황 ㄷㄷ
관리쟈
2025.02.15

홀딱 벗고 기타치는 누나의 신체 컴플렉스.gif
관리쟈
2025.02.15

아들이 고래에게 삼켜졌다가 뱉어지는 것을 촬영한 아빠.mp4
관리쟈
2025.02.15

딸을 낳았는데 대문자 E인 경우
관리쟈
2025.02.15

Njz멤버 근황
관리쟈
2025.02.15

자영업이 힘든 이유.jpg
관리쟈
2025.02.15

야한걸 그렸다가 선생님에게 들키는.manga
관리쟈
2025.02.15

집나간 남편 돌아오게 하는 음식
관리쟈
2025.02.15

리뷰보고 놀란 사장님ㅋㅋ
관리쟈
2025.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