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캐나다인은 미국의 51번째 주가 되는 것이 큰 이익"
백악관 대변인
"음, 저는 캐나다가 이웃이며, 파트너이고, 항상 동맹국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이제는 경쟁자가 되어가고 있을 수도 있겠지만, 대통령이 오늘 자신의 트루스 소셜(Truth Social) 게시글에서 밝힌 것처럼, 그는 캐나다인들이 미국의 51번째 주가 되는 것이 큰 이익이 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저는 실제로 캐나다의 생활비에 대한 연구도 살펴봤는데, 캐나다의 생활비는 미국보다 훨씬 높습니다. 캐나다에서 평균 주택 가격은 매우 높으며, 특히 퀘벡에서는 소득이 15만 달러 이상일 경우 최고 세율이 53.3%로 절반 이상이 세금으로 부과됩니다.
그래서 대통령은 경제적으로나 군사적으로나 캐나다인들이 미국의 51번째 주가 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댓글




유머

69세의 남친이 억만장자인지 몰랐다는 26세의 여자친구
관리쟈
2025.03.20

아빠가 공항에서 돌아온 이유
관리쟈
2025.03.20

정형외과 전공의가 겪는 첫번째 시련.jpg
관리쟈
2025.03.20

오늘도 평화롭지 못한 파키스탄
관리쟈
2025.03.20

강남에 건설 중인 거대한 지하도시
관리쟈
2025.03.20

악의로 가득찬 살인 스텝 그 자체.jpg
관리쟈
2025.03.20

동서양 왕권의 차이점
관리쟈
2025.03.20

보디빌더 황철순 교도소 출소 전 후
관리쟈
2025.03.19

신고받고 왔습니다. 사람이 빠졌다구요?
관리쟈
2025.03.19

금서목록) 아니 뭔 다 미망인 복장을 입고 ㅋㅋㅋㅋ
관리쟈
2025.03.19
![[사회] 인도 남성들,하다하다 '원정 성폭행' 남의 나라서 집단강간](/upload/fc78d919f8304c39ab9609a0e7d09031.webp?thumbnail)
[사회] 인도 남성들,하다하다 '원정 성폭행' 남의 나라서 집단강간
관리쟈
2025.03.19

제주도 국내관광사업 근황
관리쟈
2025.03.19

과거의 자신을 돌아보는 AV배우
관리쟈
2025.03.19

속옷 협찬 들어온다는 간호사 누나
관리쟈
2025.03.19

슬픈 헤어스타일을 보여주는 누나.gif
관리쟈
2025.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