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법원 판단에 실망…한국이 우릴 혁명가로 만들고 싶어해"
법원의 가처분 인용 결정으로 독자 활동에 제동이 걸린 뉴진스(새 활동명 NJZ) 멤버들이 외신을 통해 심경을 밝혔다.
뉴진스는 22일(현지시간)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에 "법원의 판단에 실망했다"면서 "K팝 산업이 하룻밤에 변화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지금까지 겪은 일과 비교하면, 이는 우리 여정의 또 다른 단계에 지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멤버들은 "이것이 한국의 현실일지도 모른다"면서도 "우리는 그러기에 변화와 성장이 필요하다고 느낀다. 한국이 우리를 혁명가로 만들고 싶어 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280939?cds=news_media_pc
혁명가?
댓글




유머

로또 명당 복사 중이라는 용산 근황.JPG
관리쟈
2025.04.06

고양이에게 절 올리는 수의사들
관리쟈
2025.04.06

한준호의원도 개헌 반대군요
관리쟈
2025.04.06

오늘 UFC 데뷔한 한국인
관리쟈
2025.04.06

다시 한 번 들어봐 주십시오. 파면이 아니라…
관리쟈
2025.04.06

김경호 변호사 \'헌법에 대한 모욕\'
관리쟈
2025.04.06

앞으로도 계속 보게될 유시민 이해찬 선거관련 명언 jpg
관리쟈
2025.04.06

김경수 개헌 찬성
관리쟈
2025.04.06

아이브 팬콘 안유진
관리쟈
2025.04.06

노예와 친구의 차이
관리쟈
2025.04.06

수상할 정도로 옆집 아저씨랑 잘 붙어다니는 여고생
관리쟈
2025.04.06

30살 여자 호칭 검색하고 긁힌 누나
관리쟈
2025.04.06

전현무, 보아와 집에서 술마시다 취중 라방.jpg
관리쟈
2025.04.06

자기 주차칸 만들겠다고 라카로 전기차 충전구역 만든 사람
관리쟈
2025.04.06

찌릿찌릿 방광내시경 후기
관리쟈
2025.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