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당한사람들

고영욱의 추파를 저지했던 한 아이돌

관리쟈
2025.03.13 추천 0 조회수 20 댓글 0




故 구하라(당시 미성년자)
연락하라고 가게 명함을
예성이 뺏으려들지만 고영욱은 끝까지 줌

하지만 고영욱이 故 구하라한테
왜 연락 안 했냐고 물어봐도 핑계를 댈 수 있게
일부러 카메라 보는 앞에서 명함을 찢어버림

방송 당시 예성은 명함 찢었다고
욕을 많이먹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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